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실 소리보다는 공기로 느끼지만.
도와달라고. 커피를 마시자고. 잠시만 더 함께 있자고.
그 세 번이 내가 낼 수 있는 최대의 용기였던것같아.
마음을 들킬까봐 주려던 선물도 못주고 기억하는 것도 잊은체했었지. 그러지 말걸 그랬어.
양이랑 병아리랑 고양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