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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느날, 김용택
나는어느날이라는 말이 좋다.어느날 나는 태어났고어느날 당신도 만났으니까.그리고오늘도 어느날이니까.나의 시는어느날의 일이고어느날에 썼다.
#1일1시 #시필사 #프로젝트100
꿈이 많은 버리의 꿈 이야기. 마음속에 늘 품고 있는 버킷리스트를 꺼내어봅니다. 시필사를 통해 캘리그라피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