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을의 사랑]
가끔은 아들을 보며
나를 보게 된다.
좋은 모습과 그렇지 않은 모습들도 보게 된다.
칭찬해주고 사랑해주며
함께 가는 게 정답일 텐데
잔소리는 왜 이렇게 늘어만 가는지!!!
Super Doodl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