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per Doodler Oct 14. 2017

외로운 길

[을의 꿈]

꿈을 향해 나간다는 건, 어렵고 힘든 일인 것 같아!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를 당하는 것 같아!

작은 꿈이라도 품고,

이루면서 살고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 기나긴 연휴가 끝나가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