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태훈 Dec 31. 2017

2017년 올해의 -

설명 따위는 적지 않는

정말 정신 없이 2017년이 끝났다. 상반기 하반기 딱 잘라 하나씩 프로젝트를 끝냈을 뿐인데... 잘 정리하지 않는 성격에 2017년도가 남은 것 없이 지나간 것만 같다. 아쉬운 마음에 나도 남들 다 하는 '올해의' 시리즈를 써볼까 한다. 역시 정리하기가 싫으니 딱딱 목록만 써내려 갈 예정이다. 혹시나 추가로 주제가 떠오른다면 계속 업데이트하겠다.



1. 올해의 드라마 [비밀의 숲]

2. 올해의 미드 [기묘한 이야기]

3. 올해의 지름 [템퍼 매트리스]

4. 올해의 서비스 [썰리]

5. 올해의 코인 [퀀텀]

6. 올해의 구독 [퍼블리]

7. 올해의 식재료 [아보카도]

8. 올해의 레스토랑 [정식당]

9. 올해의 여행지 [도쿄]

10. 올해의 스시야 [긴자 스시큐베이]

11. 올해의 브랜드 [샐러드 크리스프 웍스] 

12. 올해의 입방아 [비트코인]

13. 올해의 미디어 [디에디트]

14. 올해의 게임 [오버워치]

15. 올해의 앱 [bear]

16. 올해의 책 [매거진B]

17. 올해의 영화 [덩케르크]

18. 올해의 술집 [서촌 코블러]

19. 올해의 안주 [양꼬치]

20. 올해의 혁신 [카카오뱅크]

21. 올해의 삽질 [시민마이크]

22. 올해의 이별 [왕십리]

23. 올해의 방송 [나 혼자 산다]

24. 올해의 커피 [스타벅스 돌체라떼]

25. 올해의 맥주 [한남동 한방통닭 맥스 생맥주]

26. 올해의 카페 [왕십리 스트라바]


이어서 추가 예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