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대만 타이위안 공항에서 서울 인천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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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위안 공항으로 가기 위해 타이완역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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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역에서 타이완 Airport MRT 표지판을 따라가면 된다!!
Airport MRT 표지판을 따라가면 된다!!
Airport MRT 표지판을 따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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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가챠가 있네요 ㅎㅎ
대만에는 가차가 다른 곳에서는 많이 없었다.
공항 가는 길에 조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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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행열차 보통 열차 선택의 길이 나온다.
직행 열차를 타자.
공항에 빠르게 가야 한다.
공항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간다.
직행열차에 핸드폰 충전하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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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충전 가능~
무선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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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항공은 터미널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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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이지카드 금액이 모자라면
인포메이션 가면 모자란 금액만큼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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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1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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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탑승수속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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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탑승구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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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검사대로 가기 전에 매장들이 있다.
좀 비싸지만 필요한 건 사도록 한다.
검사대 지나 안에 들어가면 가게 매장이 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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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항공 셀프 체크인이 된다고 되어 있다.
한국 가능
그러나 오늘은 가려져 있다.
셀프 체크린 하려고 하니 직원이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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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는 줄
주황색으로 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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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과자가 많아 케리어를 하나 샀다.
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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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구매 시 케리어는 미 포함이었다고 한다.
이건 무게에 따로따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케리어가 너무 크다.
무게 14킬로 = 8 만원 추가!!!
저쪽 가서 계산하고 오자.
작은 케리어이면 수화물 2개까지 가능하므로 들고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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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다 마치고 들어오자.
양주들 판다.
구매 시 항공권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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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스리갈 가격
1,500 대만 달려 = 7만 5천 원
시바스리갈 가격
시바스리갈 가격
8만 5천 원
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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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검사하고 들어가면 가게들이 좀 있다.
양주 판매
펑리수 판다.
저렴
구매하자.
잔돈 없애자.
음식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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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R은 아래층에 있다.
이동하자.
충천하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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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항공사인데 앞 비행기 고장.
명일 18시에 출발한다고 한다.
호텔로 조를 짜서 이동.
11시에 체크 아웃.
명일 18시에 출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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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상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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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착
저녁 11시 30분이다.
저녁 10시 30분에 모든 차가 없다.
택시 탐.
마포까지. 메타로 간다. 7만 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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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