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

by 성은


스멀스멀 올라오는 감성에

일단 어떻게든 표현해 보자.

마지막 한 줄 꽤나 괜찮은 걸?


아침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다.

담백하긴커녕 기름지다.

지울까? 반나절만 버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