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를 없애자

by 김경락Oazzang철유




이만하면 됐다.
이제 #여성가족부 를 없애자.

이번 서울 시장 연령별,
성별 투표율을 보고 놀란 사실 하나.
20대가 #오세훈 을 지지한 것은
이미 예상했지만
20대 여성 15%가
기타에 투표했다는 거.
그 15%는 페미니스트를
자랑스럽게 밝히는
여성 후보자에게 투표했을 거다.

그들도 알 거다.
내표가 사표가 될 거라는 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로 본인의 의지를 보여 준 것이다.
무려 15%나.

그래서 뭐 어쩌란 거냐?
여성의 지위도 올라가고 좋은 거 아니냐?라고?????

아니.
이런 20대 여성들이 계속 나이 들며
동시대의 남자들을
계속 적으로 바라볼 거며
앞으로 10년, 20년 후
이 여가부와 자란 여성들이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지 상상해봐라.
남녀가 서로 싸우고 혐오할 대상인가?
서로 사랑해야지.

지금 미국은 흑인의 권리를
끊임없이 몇십 년 동안 주장하고
그들의 파워가 세지다 보니
이젠 그 블랙 파워가
힘없는 동양인들의 차별에 쓰인다.
한국에 여가부가 만들어진 것처럼
미국에 흑인부가 만들어졌다면
그들의 어긋남은 더 했을 거다.

김대중 정권 때 여성의 지위.
50대인 난 충분히 공감한다.
그땐 안경 낀 여자는
아침에 택시도 못 탔다.
대놓고는 아니었지만
택시기사들이
아침부터 재수 없다고 안태웠다.
진짜? 진짜다.

드라마에선
식당 아줌마 엉덩이 만지는 것은
당연한 거였고
영화에선 일단 강간 후
사랑이 공식이었다.
그땐 여성의 지위 향상이 필요했다.
근데 그걸 위해서
아예 장관까지 있는 정부 부처로 만들었다는 게 김대중의
크나큰 패착이었다.
위원회나 별도 기구를 만들었어야지.
인권 위원회처럼.

행정기관은 일단 한번 만들어지면
웬만하면 없앨 수 없다.
심지어 15% 유권자를
움직일 수 있는 부처라면.

이미 15%의 투표로 보여줄 만큼
그들은 커버렸다.
20대의 남, 녀가 저렇게
서로 적으로 보는 세상.
누가 만들고 있는가?
여성가족부를 만든 정치인과
아직도 그것이 필요하다고 외치는 페미들.

여자 아이들은 자라서
언니들에게 배울 거고
그들은 남성 혐오로 물들어서
기타 표를 계속 던질 거고.

혐오만 받고 자란 남성들이
이제 남성부를 만들자고 난리 칠 지경이다.
독박 징집을 외치면서.

누가 이 고리를 끊을 것인가?
다음 대선 때 여가부를 없애고
위원회로 바꾸겠다는 후보가 나오면
그가 여든 야든 남자든 여자든
적극 투표를 넘어
아예 선거 운동원으로 뛰고 싶은 마음이다.


그게 안되면 부처 이름이라도 바꾸자.
여성남성가족부 아니면 가족부.
자라나는 10대, 20대 남자얘들
대접은 커녕 혐오의 주체가 되버린 그들
불쌍하지도 않냐?


이제 이만하면 됐다.
물론 페미들은 인정 안 하겠지만.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뭘까?
유리 천장은 이미 깨뜨려졌고
기울어진 운동장도 이젠 반대로 기울어져 어린 남자들이 다 떨어질 지경이고
그들이 원하는
똑 떨어지는 남자 50% 여자 50% 의
세상을 만들 순 없는 데.

모든 소수자를 존중한다.
하지만 그 소수자가
다시 권력을 독점하고
괴물이 되는 것은 단호하게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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