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1day 명상 & 움직임 워크숍을 만나요
정규 오픈 이전에, 평소 흠모하던 선생님들과 다양한 1 DAY 클래스를 오픈합니다.
이너시티의 색깔을 소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이후 정규 맴버쉽으로 연결하고자 바램이 담긴 자리입니다.
우리 근처에 ’대화와 몸짓‘이 통합된 명상 센터가 생겨날 수 있게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라이프쉐어 " 는 대화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라이프 밸런스를 추구하는 플랫폼입니다. 그런데 ’대화‘를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언어적인 대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움직임과 음악, 춤과 극 등 다양한 방식의 현대적 명상법에 깊게 매료되었습니다. 언어 작업과는 또다른 즐거움과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와 몸짓이 통합된 명상 센터’를 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2년 전, 성북구 정릉동에 리트릿 산장 “이너시티 북한산”을 열었습니다. 고요한 단절과 내밀한 테라피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을 때,
이곳에 숨겨줄게요
@innercity_ground
이너시티는 멀리 떠나고 싶지만, 에너지가 떨어져 떠날 수 없는 도시인들을 위한 산장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100년된 한옥의 목재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직접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공간에 들어오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철학과 과정 덕분에, 여러 매체에서 '이너시티' 프로젝트는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미디어 인터뷰, 알아보기 오늘의집, 신세계 빌리브, 한겨례 신문
이너시티는 기본적으로는 따뜻한 대화와 연결을 알리는 '라이프쉐어'의 작업실로 쓰입니다. 동시에 많은 여행객들과 아티스트에게 열려있어요. 2시간 동안 이너시티에서 머무는 스몰 리트릿과 1박 2일 실내캠핑에서 휴식을 하고 가십니다. 조용히 낮잠을 자거나, 책을 읽고, 나를 돌아보는 글을 쓰기에 더없이 적절한 공간입니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여러 테라피 워크숍과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움직임과 음악이 중심이 된 리트릿 ‘늑대와 춤을’을 열었습니다.
리트릿 센터 '이너시티'와 스피리추얼 리트릿 '늑대와 춤을', 두 가지 프로젝트가 연이어 성공하며,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음을 직감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이너시티 합정점’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려 서울시가 도와주고 있네요.
가오픈(soft opening) 기간 동안, 워크숍 또는 그라운딩 아워에 오셔서 즐겁게 즐기시고, 새로운 물결에 대한 대화 나눠요. 또한 movement, teraphy, meditation 세 가지 키워드 아래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티스트 분들의 연락 기다립니다.
가오픈 일정 동안의 새로운 워크숍 소식은 앞으로도 계속 업로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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