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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태완 Mar 04. 2016

살아가면서 천국을 볼 수 있다면…

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 Karen Sunde



참 지겹도록 듣는 것이 사랑 이야기지만
사랑 이야기만큼 영원한 명제가 있을까요?


사랑을 하는 것만큼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분명 무엇인가를 사랑해서 살아가는 것이겠죠.

그 무엇이 내가 됐든 당신이 됐든 누군가의 꿈이 됐든
우리는 항상 그것 때문에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바꾸죠.


사랑은 우리가 가장 완벽하다 여기는 곳으로 데려갑니다.
여러분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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