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나의 노트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권태완 Mar 04. 2016

살아가면서 천국을 볼 수 있다면…

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 Karen Sunde



참 지겹도록 듣는 것이 사랑 이야기지만
사랑 이야기만큼 영원한 명제가 있을까요?


사랑을 하는 것만큼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분명 무엇인가를 사랑해서 살아가는 것이겠죠.

그 무엇이 내가 됐든 당신이 됐든 누군가의 꿈이 됐든
우리는 항상 그것 때문에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바꾸죠.


사랑은 우리가 가장 완벽하다 여기는 곳으로 데려갑니다.
여러분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