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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덤피free dompea ce Apr 13. 2023

단이파리 열 다섯, 의지

일상의 단상을 짧은 시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

의지


박수는 격려이자

참여하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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