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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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2008년인지, 2018년인지도 헷갈리지만 새해가 밝았습니다.작년 한 해 잘 건너오신 것을 축하드리고, 2018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킵고잉 올림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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