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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킵고잉 Jan 01. 2018

경양식집의 추억



















이젠 2008년인지, 2018년인지도 헷갈리지만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 잘 건너오신 것을 축하드리고, 2018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킵고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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