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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깃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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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날옹 Feb 04. 2020

고요했던 오랜만의 러닝

바로 이 맛에 달리는 거 아닙니까?!













커피 마시려고 달린다 이 말이야~~!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지만...

오랜만에 달리니 좋더군요, 앞으로는 열심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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