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로 이 맛에 달리는 거 아닙니까?!
커피 마시려고 달린다 이 말이야~~!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지만...
오랜만에 달리니 좋더군요, 앞으로는 열심히...!!
ㅇ_ㅇ!
날옹의 깃털처럼 가벼운 일상을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