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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깃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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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날옹 Jun 04. 2020

층간소음

5.
















































































으아...정말 오랜만의 업로드네요.

김빠진 콜라 같은 엔딩이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오래전 일이지만 지금도 가끔은 시끄럽기에 그리면서도 심적으로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행동력 이전에 마음속에 분노와 미움을 가진 것이

저에겐 더 힘든 일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지낸답니다.

저보다 더 힘든 상황이신 분들은 어떨지 정말... ㅠ


길었던 층간소음 편 봐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좋은 이웃을 만나시길! 그리고 

좋은 이웃이 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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