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복 있는 사람,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이들이 찾는복자성당
당신은 에이드가 좋다고 했고나는 검은색 커피를 골랐다
당신은 금세기에서 가장 멋진 여자야
비가 그친 따뜻한 오전오늘의 날여유로운 브런치와행복한 햇살당신의 미소모든 게 완벽했어
대학에서 경제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낮에는 직장 일을, 저녁엔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새벽에는 글을 씁니다. 기독교 신앙에세이집 <잔인한 사월, 묵상하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