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아롱'이..

어려 보여도 9살이에요~

by 한명라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아롱'이에요~


나는 말이 없고 무뚝뚝한 아저씨와 스스로를 아롱 엄마라고 이야기하는 아줌마,

저 아롱이를 너무나 사랑하고 귀여워하는 언니, 오빠와 함께 창원에서 살고 있지요.


모두들 내가 9살이라고 하면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인대요~


정말 그런가요?


사실 나는 2016년 9월에 1녀 2남, 3남매를 낳기도 한 아줌마랍니다.


장녀 라온이

장남 천둥이

차남 후추는

각자 좋은 분들에게 입양이 되어서 서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모른답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아롱 엄마'랍니다.


지금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게 되기까지는 이런저런 사연이 많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해 보려고요.


오늘 태풍 소식도 있는데


모든 분들,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