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럼에도 불구하고 May 04. 2021

당신에게만 있는 이야기

상상마당 아카데미 <일기 아닌 에세이> 1기 모집



작가의 서랍에 넣어둔 , 그동안 발행하지 못했던 ! 결국 이틀 전이 되어서야 올리네요. 코로나 이후 아주 오랜만에 에세이 쓰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혼자 쓰는 글이 아닌 모두가 읽는 글을 쓰기 위해, 끙끙대며 걸어왔던 길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길도 함께 고민해보려 해요.  중심에 있는 '브런치' 결코 빼놓을  없는 주제겠지요. 현재  자리 정도 남았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주세요!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시면 된답니다 :)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sangsangmadang.com/lec/detail/1405




매거진의 이전글 [출간] 지극히 사적인 하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