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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ho Yoo Dec 22. 2024

2024년의 보석들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이번에는 ChatGPT를 써서 페북등에 남긴 글들 여러 가지 분석을 해봤는데, 말 많이 남긴 달이 있었다. 



• 2024년 2월: 74개

• 2024년 3월: 88개

• 2024년 4월: 235개

• 2024년 5월: 150개

• 2024년 6월: 11개

• 2024년 7월: 31

• 2024년 8월: 333

• 2024년 9월: 211

• 2024년 10월: 272

• 2024년 11월: 108

• 2024년 12월: 238


참 많이도 쓴다...


1년을 정리해 보자


1년간 지내면서 굉장히 잘한 일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810767 살다 살다 책이 나오는 시절이 옴. 책 쓰는 것도 처음이긴 하지만 책을 어떻게 써야 팔릴지도 알게 되었다. 역시 책에 쓴 대로  ‘출시를 해봐야’ 뭐든 진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출간 이후 여러 곳에서 찾아주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  

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딸이 언제든 성인으로 독립할 날이 머지않았다. 자주 데리고 아껴주고 사랑해 줘야지.

LLM기반 데이터 관련회사로 이직. 제대로 된 흐름 따라왔다.


내년에 개선해야 하는 건 어떤 게 있을까?   

건강에 적신호가 여기저기… 최소 10kg까지 감량을 하지 않으면 매우 문제가 생긴다.

재무적인 고민이 많이 시작되었다.

주말에 글도 써야 하고, 연구도 해야 할고 할 일이 너무 많다. 오가는 시간을 아끼든, 업무 전환에 쓰는 에너지도 낮춰야 할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선 건강이다.

적어도 내 분야에 대해서는 5시간 이상 떠들 수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무언가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생각보다 한국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빈틈이나 여유가 없다. 조금이라도 구체적이지 않은 조언이거나 당장 써먹지 못하는 지식은 가차 없이 배척된다. 문제는 이러다가 조금이라도 자신들의 가정과 다른 일이 벌어지면 대책이 없다. 안전거리가 없는 상태에서 일을 하니, 대부분은 늘 사고가 벌어진다. 그래서 피곤하다.

우리나라에서 '너는 지방이라 안된다'는 식으로 서로 열등감 주입하기 놀이를 해서 결국 남는 건 서울 집중뿐. 그런데 서울 와도 별 방법이 없다. 왜? 서로 까대기만 했지 사실 대책이 있는 건 아니니까다. 좀 덜 피곤 하게 살자.



글 들


오픈 소스 로열티와 미친 왕 - David Heinemeier Hansson  

https://world.hey.com/dhh/open-source-royalty-and-mad-kings-a8f79d16

저는 오픈소스 스튜어드십의 BDFL(Benevolent Dictator For Life) 모델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 모델은 Linux에서 Python, Laravel에서 Ruby, 그리고 Rail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가 결속력과 결단력, 전진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수십 년간 그 이름에 걸맞은 성과를 거둔 모델이지만, 하늘이 내린 명령도, 완벽한 것도 아닙니다.


이제 저는 이 토론을 시작하는 것조차 꺼립니다. 제가 직접 스튜어드십에 대한 악의적인 도전을 견뎌냈고, 다른 이들의 시련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내부의 논쟁이나 외부의 사회적·도덕적 공황이 폭도를 불러일으키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마치 하늘의 명령인 양 커뮤니티의 의지를 찬양합니다.

BDFL 모델의 핵심적 장점은 위원회와 관료주의의 무기력한 관습 없이 인기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픈소스는 민주주의가 아니며, 우리는 이 사실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단정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저는 오픈소스 로열티의 사회적 가치를 믿습니다. 주도성, 인내심, 기여도, 기술적 우수성이라는 미덕으로 왕관을 쓴 이들의 가치를 믿습니다.


매트 뮬렌웨그는 워드프레스의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워드프레스를 만들었고, 20년간 워드프레스의 대표적인 챔피언이자 치어리더였습니다. 그의 업적은 분명합니다. 인터넷의 절반이 워드프레스에서 작동하며, 테마 디자이너, 플러그인 제작자, 호스팅 회사, 매트가 운영하는 오토매틱 등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산업이 존재합니다. 일류 오픈소스 성공 사례입니다.


하지만 오토매틱이 "더 많은 수익을 돌려준다"는 명목으로 수익의 8% 십일조를 요구하며 WP 엔진(WPE)과 전쟁을 벌인 이후, 상황은 어두워졌습니다. 가짜 상표권 주장으로 시작된 분쟁은 WPE가 강탈이라 주장하는 오픈소스 규범 위반으로 확대되었고, 로그인 충성도 서약 도입과 WPE의 고급 사용자 정의 필드(ACF) 플러그인 강탈로 이어졌습니다.


가장 최근이자 가장 불안정한 에스컬레이션은 ACF 플러그인의 수용입니다. 오토매틱은 먼저 워드프레스닷컴 플러그인 레지스트리에서 WPE 엔지니어의 접근을 차단했습니다. 그런 다음 WPE가 레지스트리에 접근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리뷰와 다운로드 통계를 포함한 플러그인을 탈취했습니다. 이제 ACF 항목은 Automattic의 자체 사용자 정의 필드를 가리킵니다.


"상표 혼동" 주장으로 시작된 분쟁이 이제는 Automattic이 ACF를 찾는 사용자를 자사 플러그인으로 가로채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 전례 없는 위반을 ACF의 유지보수 필요성으로 정당화하려 합니다. WPE가 차단되어 더 이상 유지보수를 할 수 없으니, Automattic이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npm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상상해 보세요. Meta가 Microsoft(GitHub의 소유주이자 npm 운영자)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Microsoft가 모든 Meta 직원의 접근을 차단한 뒤, React의 공식 리포지토리를 자체 슈퍼 리액트 포크로 바꾸는 것을요. 이것이 바로 미친 짓입니다.


오픈소스 코드 레지스트리는 무기화되어선 안 됩니다. 이는 중립 제대로 남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상업적 분쟁 속 작은 스위스처럼요. 제가 이 지저분한 시련을 언급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이 싸움이 단순히 수십억 달러 규모의 두 회사 간 분쟁이었다면 저는 침묵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위태로운 원칙은 그들을 훨씬 넘어섭니다. 워드프레스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계약 분쟁의 지렛대로 삼고 플러그인 레지스트리를 무기화하는 것은 수십 년간 이어온 오픈소스의 평화를 위협합니다.


2000년대 초 SCO-Linux 사태 이후, 오픈소스 영역에서 이토록 두려움과 의심, 불확실성이 고조된 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항상 일이 개인적으로 변질되는 것을 경계하지만, 이번만큼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매트, 미친 왕이 되지 마세요. 저는 워드프레스와 그 너머에서 당신이 이룬 업적을 높이 평가합니다. 수혜자들이 기부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 생기는 배은망덕의 유혹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는 상업적 성전이 아닌 도덕적 비판으로 남아야 합니다. 라이선스 계약상 지불해야 할 금액을 강제로 빼앗을 순 없습니다.


실버 레이크 같은 사모펀드를 응원하게 만들지 마세요. 그들이 ACF 수용을 막으려 긴급 금지 명령을 신청하기를 바라게 하지 마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일부 다리가 불탔지만 이는 매몰 비용입니다. 이 정복을 위해 더 많은 비용을 들일 가치는 없습니다. 아직 돌아설 시간이 있습니다. 모든 당사자가 체면을 지키며 겸손하게 협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Code is Law

https://frostbrowntodd.com/wyoming-paves-way-for-dao-legal-company-status/

와이오밍 법안, AI 자율성의 길을 열다


와이오밍주가 기업 지배구조와 M&A를 혁신할 법적 프레임워크를 수립했습니다. 이제 코드가 법이 되어 M&A 거래가 소프트웨어로 성문화될 수 있으며, AI 에이전트가 조직의 완전한 자율적 금융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비즈니스의 미래입니다.


새로운 와이오밍 법은 분산자율조직(DAO)이 스마트 계약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하드코딩되어 다음과 같은 능력을 갖출 수 있게 합니다: • 다른 회사와의 합병(또는 인수) • 스마트 계약을 통한 법적 구속력 있는 계약 체결 • 회사와 자산 소유 • 책임 부담(유한책임을 가진 LLC와 같이) • 제삼자 지급(예: 계약자)

이 법안에 따르면, 1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DAO는 법적 지위, 영구적 존속성, 회원에 대한 유한책임을 얻게 됩니다.


이 법안은 기업들이 DAO 간 합병을 모색하면서 가치 창출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 전문 DAO가 금융기관과 합병하는 것과 같은 즉각적인 DAO 인수나 혁신적인 협력을 상상해 보십시오. DAOHQ의 공동 설립자인 에밋 할름은 DAO의 가치 분배 메커니즘이 AI 제품과 서비스에서 생성된 부를 더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많은 DAO가 OpenAI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Fetch.ai와 같은 기업들은 AI 봇이 수입 창출 활동을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분산 조직이 제어하는 이러한 AI 에이전트들은 복잡한 거래를 관리하고, 자산을 소유하며, 인간의 개입 없이 M&A를 실행하면서 수익을 DAO와 회원들에게 환원할 것입니다. 이는 "분산화된 화폐"로서 비트코인의 초기와 그 잠재적 경제적 영향력을 떠올리게 합니다, 전설적인 주주행동주의자인 빌 애크먼.




The more-for-less world will not let you pursue moonshots.


https://www.seattletimes.com/business/mcnerney-no-more-lsquomoonshotsrsquo-as-boeing-develops-new-jets/

" All of us have gotten religion,” McNerney preached, “Every 25 years a big moonshot … and then produce a 707 or a 787 – that’s the wrong way to pursue this business. The more-for-less world will not let you pursue moonshots.” - Jim McNerney, ex-Boeing CEO  "The more-for-less world will not let you pursue moonshots." 이란 문장이 잘 이해가 안 가서 ChatGPT한테 쉽게 설명하랬더니... 이렇게...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세계는 당신이 문샷을 추구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문장은 비즈니스와 혁신에서 서로 대립하는 두 가지 접근 방식을 보여줍니다.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세계는 효율성, 비용 절감, 점진적 개선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마인드셋의 목표는 최소한의 투입으로 최대한의 산출을 얻는 것입니다. 이는 자원 최적화를 강조하는 실용적 접근법으로, 단기 이익과 안정적 진전을 우선시하며 위험을 회피합니다.

반면 "문샷"은 즉각적 수익을 기대하지 않는 야심 찬 혁신 프로젝트를 의미합니다. 아폴로 달 탐사에서 유래한 이 용어는 실패 위험이 높더라도 시장과 기술,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시도를 상징합니다. 문샷은 실패를 감수하고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며, 단기 효율보다 장기적 혁신에 집중합니다.

이 두 관점을 함께 보면, 효율성과 즉각적 수익을 추구하는 환경에서는 혁신적이고 위험한 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문샷은 실패를 용인하고 즉각적 수익 없이 대규모 투자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는 보수적인 효율성 중심 사고와 혁신적인 도전 정신 사이의 긴장을 보여줍니다. 진정한 혁신을 이루려면 비용 효율만을 추구하는 제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실제 역사에서 어떻게 된 것인지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마지막 문장이 그러려니 할지 모른다. 그러나  Jim McNerney가 보잉 최악의 비행기인 737-MAX를 만들어서 보잉을 완전히 엉터리 회사로 만든 역사를 안다면 저 GPT가 만든 마지막 문장이 얼마나 엉망인 해석인지 안다.  즉 '역사적 맥락'속에서 '현재의 문제'를 같이 놓고 보는 사고가 없는 사람들이 어떤 바보짓을 저지르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한스 가다머가 이야기 한 '해석학'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한, 사람들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계속해서 바보 같은 결론을 내릴 뿐이다.


토너 대가리


토너 대가리.. 이게 "The Lost Interview"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 내용을 이렇게 번역을 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RZAJY23xio


존 스컬리의 제품은 10년에 한 번씩 신제품이 나왔는데, 그들에게 '새로운 제품'이란 '새로운 사이즈의 병'에 불과했죠. 따라서 제품 담당자는 회사의 방향을 크게 바꿀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펩시의 성공을 이끈 건 누구였을까요?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승진했고, 결국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펩시에서는 괜찮았을지 모르지만, IBM이나 제록스 같은 독과점 기술 기업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IBM이나 제록스의 제품 담당자가 더 좋은 복사기나 컴퓨터를 만든 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시장을 독점하면 그 회사는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합니다. 결국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은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가 되고, 이들이 회사를 운영하게 되며, 제품 담당자는 의사결정에서 밀려나고, 회사는 훌륭한 제품이 무엇인지 잊게 됩니다.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제품 감각과 천재적인 제품 기획력이 썩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훌륭한 제품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장인 정신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고객을 진정으로 돕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바로 제록스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록스 PARC의 사람들은 제록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토너 헤드"라고 불렀습니다. "토너 헤드"가 제록스 PARC에 와도 이 '토너 헤드'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토너? 토너가 뭐죠? 시청자들에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아, 토너요. 복사기에 넣는 것이죠. 네, 산업용 복사기에 넣는 검은색 물질입니다. 네, 그 검은 것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나 컴퓨터의 가능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토너 헤드들이 있었죠. 그래서 그들은 컴퓨터 산업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다가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책에..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810767



의와 불의의 싸움


이 작품을 이승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들에게 바칩니다. 이승만 정부는 조선인 학살에 대한 상세한 데이터를 조사해 두었습니다.

https://theme.archives.go.kr/next/victimSearch03/viewMain.do

이 자료는 2013년 6월 주일본 한국대사관 이전 과정에서 3.1 운동 피살자 명부와 일제 시기 피징용자 명부와 함께 발견되어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되었습니다.


왜 이승만은 이런 자료를 조사해 두고도 그토록 오랫동안 숨겨두었을까요? 당시 무초 미국 대사가 1950년 6월 27일 국무부에 보낸 전문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성모가 아침 7시에 나를 찾아와 대통령은 새벽 3시에 진해로, 내각은 아침 7시에 남쪽 지방으로 특별열차를 타고 떠났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과 내각을 일본으로 보내 망명정부를 세울 수 있는지 여부를 내게 타진했다. 이에 대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441277

이것이 바로 이승만의 실체입니다. 관동대지진 피해자 명부는 아마도 일제 강점기 보상을 위해 조사했을 수 있으나, 그는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도망칠 생각뿐이었고, 그 와중에도 우리 민족의 피해를 외면하려 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불의와의 싸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불의'로 부와 권력을 누려온 이들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멘토링 해준 친구가 주니어에서 시니어 엔지니어로 2년 만에 승진한 비결


 https://read.highgrowthengineer.com/p/my-mentee-went-from-junior-senior?utm_source=substack&utm_medium=email&utm_campaign=email-restack-comment&r=2sxar&triedRedirect=true

이 글은 따로 설명하는 글을 쓸 예정입니다.


� 요약: 스스로 시도해 볼 계획   

관리자 또는 멘토와 협력하여 성장 계획을 세우고, 중점 영역과 해당 영역에서 성장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단계를 파악하세요.

다음 단계로의 승진 기준이 담긴 문서를 작성하세요.

매주 그 주에 달성한 성과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기

'무엇을', '어떤 영향을', '어떻게' 형식을 사용하여 자랑 문서에 문서화하세요.

관리자와 정기적으로 만나 다음 단계를 향해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평가하세요. 피드백을 바탕으로 조정하세요.

반복해서 성과를 확인하세요!



다녀온 곳들

2024년 초에도 나름 시간을 급히 쪼개서 여기저기 다녀는 왔다.


1월에는 대만에 사실상 '수학여행'을 왔다. 먹을거리 놀거리 안 본 건 아니지만 조금 공부해야 하는 곳들로 좀 돌아다녔다.


그 외에 여러 가지 나에게 의미 있는 사진들을 쭉 정리해 본다.



기억할만한 일들, 의미있는 일들


계엄 그리고 탄핵

살다 살다, 우리기대에 계엄을 볼 줄이야....

https://www.youtube.com/live/2rpLXOi3Aac?si=rTCttsquBSM_hAJP


그러나 우리는 바로 탄핵으로 답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57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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