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

-네 안에 살고 있는 나

by Sapiens


붉은가 했더니

푸르고

푸른가 했더니

노랗구나!


​울다가 웃다가

어제였다가 오늘이었다가

흐렸다 개인 모습으로

찾아온 너를

걷다가 멈춰 서서

바라본다.


​네 마음 안에는

알 수 없는 내가

살고 있었구나!


월, 화, 수,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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