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본 적이 있을까?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한 적이 있을까? 인간은 본래 이기적인 동물이어서 타인보다 자신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어느 날 속삭이듯이 걸어온 소중한 감정을 마주했다. '타인은 나 밖의 또 다른 나'라는 문장을 만나던 날은 잊히지 않았고 그날의 속삭임은 내 뇌리의 깊은 서랍 속에 각인되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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