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간절한 날
-당 충전
by
Sapiens
Nov 20. 2021
아주 피곤한 날
네가 보고 싶어
문을 두드리면
너는
기다리고 있듯
달려 나와
내 시야 속으로 들어온다
내가 손을 뻗으면
항상
투정 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지
달콤함이 쓰라린 맛을
감추듯
마음속 뭉친 근육들을 풀어준다
조금은 어두워 보이는
네 모습도
우리가 만나는 순간
미소 지으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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