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곁을 지켜주고 있었다.

-혼자가 아닌

by Sapiens




어둡고 외로운 길을

밝혀주는

빨강, 파랑, 노랑빛의

별들이

구슬들을 띄운다

순식간에

암흑의 세상이

아름다운 요정의 세상으로

변해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의 빛이

달라진다

혼자가 아닌 것을

자각했을 때

어둠 속에서도

우리 주위에는

누군가 곁을

지켜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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