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못하는 장애

-이 순간, 무엇을 보고 있는가?

by Sapiens



⁠시야를 가리는 건 물체가 아니라 자신이기도 하다

처한 상황들마다 판단이라는 결정에 의해 결론은 상이하게 피어난다. 건강한 꽃이 피어나든 아픈 꽃이 피어나든 선택에 따라 다르게 펼쳐진다

심한 안개로 앞을 바라볼 수 없을 만큼 자욱한 그림자가 모여들수록 우린 당황하게 된다.

치 앞도 볼 수 없는 상황은 우리에게 매 순간 일어나고 있지만

자각하지 못할 뿐이다.

누군가 찾아와 시야를 가리지 않는 한 우리는 세상을 잘 바라보고 있다는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 순간, 무엇을 보고 있는가?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는 장애가 되지 않길 바라본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사랑이 거목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