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끄러움

-무지와 무관심

by Sapiens




세상은 항상 변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가 중요하다. 수많은 사회 정책과 제도 그리고 생활에 사용되는 기술들 또한 진화되어 인간들의 생활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구를 위한 변화인가? 살펴보고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예로부터 무지와 무관심은 기득권들과 제국주의자들에게 지배되거나 노예화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따라서 우리는 사회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배워야 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우리는 정치하는 인간(호모 폴리트 쿠스)이다. 우리가 지금도 기득권들로부터 휘둘리며 조종당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무지하고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들을 알면서도 정의에서 외면할 때 나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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