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에게도 방학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일상 집안 일과 육아들을
누군가 대신해 준다면
한 달 정도 푹 쉬고 싶다. 는
주부들의 로망은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일까?
우리 사회에
누군가 무엇이 필요한 시기에
그 필요한 것들을 채울 수 있는
여력이 주어지는 여성이 몇이나 될까?
불행하게도 아직 자신의 삶과
육아를 분리하는 일은
시기상조처럼 보인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경제적 발전을 이루어도
미흡한 단계인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육아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님은
이미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책임과 의무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들이여,
이번 방학에는 자신만의 계획을
기획하고 실행해보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