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man의 질문
Oh me! Oh life!
현실에 길들여져 외면하는 이유에 관한 질문들
질문이 사라진 자리엔 어리석음이 똬리를 튼다.
보이는 대로 보는 어리석음에 빠져 허우적대는 나를 본다.
진정, 질문은 사치인가?
녹과 백은 지나간 영광, 공감하는 대중이 없다.
과거의 영광은 꺼져가는 불빛이 소환하는 자기 위안
무심한 시간은 흐르기만 한다.
Oh me! Oh life!
무질서에 질서를 부여하는 본질에 관한 질문들
답은 없는가? 찾지 않는 것인가?
편리함을 쫓는 생각에 새로움은 깃들지 않는다.
생명이 다한 모든 것들은 사라져 간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라져 간다는 것을 알아채려면, 잠시 멈춰 Whitman의 질문을 하라!
스스로를 붕괴시켜 누구의 것이 아닌 너의 이유를 찾으라!
그리고, 모든 에너지를 집중시켜 세상을 바꿔 나가라!
존재의 이유가 진정한 출발이다.
Whitman의 질문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