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분의 성공이 몇 년의 실패를 보상하는 이유는?

나.명.재(9)-단 1분의 성공이 몇 년의 실패를 보상한다.

by 고스탑

선정 동기


10화를 드디어 맞이했다! 10화를 맞이했다는 것은 이 책도 이제 마지막의 종지부를 찍었다는 것이다. 이제 다음주에 에필로그만 작성을 하게 되면 11주의 긴 명언 재해석 릴레이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한 편으로는 이제 끝난다는 후련함도 있지만 완성도가 높았나 싶은 아쉬움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 에필로그에서 확인하도록 하며, 수준 높고 눈치가 빠르고 이해력이 빠른 독자라면 내가 단순히 순서를 뒤죽박죽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초반에는 비유적인 표현이 들어간 명언을 쓰면서 어느정도 흥미를 잃으켰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직설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명언을 삽입했다. 오히려 초반부가 더 이해하기 힘들고 비유적인 표현을 넣어 은은하게 깨달음을 준다면 후반부는 좀 더 확실하고 직설적인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넣었다. 사실 정상적이라면 초반이 쉽고 후반이 어려운 것이 더 정석적이지만 오히려 초반부에 어려운 것을 넣어서 이해를 할 수 있게 만들면 후반부에는 더욱 쉽게 느껴질 수 있게 하려 이렇게 배치했다. 아무튼 오늘 명언도 생각보다 이해하기는 쉬울 것 이지만 동시에 꽤나 중요한 말일 것이다.


명언가 간단 소개


로버트 브라우닝은 1812년 출생, 1889년에 타계한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그의 시에는 인간의 열정을 흥미롭게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명언의 뜻


"단 1분의 성공이 몇 년의 실패를 보상한다." 즉 1분처럼 짧은 성공이 몇 년과 같은 긴 실패를 만든다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삶을 살면서 실패가 성공보다 훨씬 많이 일어나며 그 파장력 또한 크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재해석


사람은 누구나 실패보다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실패를 하더라도 그 실패를 발판으로 삼아 성공에 다가가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고 그것을 원한다. 그렇게 본다면 저 글이 반대로 '몇 년의 실패가 단 1분의 성공을 보상한다'라고 생각해야 맞을지도 모른다. 어느정도 맞을 수도 있다. 근데 그렇게 생각해보면 반대로 생각해보면 쉬운게 우리가 실패를 하는 이유가 성공을 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으로 생각해보자. 만약 실패가 두렵다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된다. 냉정하게 보면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은 실패도 아니며, 성공도 아니다. 그러면 우리가 실패를 하는 이유는? 아무 것도 안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미치거나 포기한 수준이 아닌 이상 성공을 하고 싶어하지 실패만 하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이다. 설령 실패를 하고 싶더라도 이는 실패를 발판 삼아 성공으로 가기 위한 어느정도 희생일 것이다. 그냥 실패만 하는 삶을 사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 즉, 실패를 하는 이유는 성공을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성공이 실패보다 기간이 짧고 늦게오는 경우가 꽤나 많다. 자신이 정말 성공만 했다고 해도 그 안에 어느정도 실패까지는 아니더라도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다.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 같은 시간이더라도 본인이 느끼는 성공에 있는 시간보다 실패에 있는 시간에 대한 느낌이 더 크고 길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짧게 느껴지는 성공을 하기 위해 길고 아픈 실패를 겪는다. 이를 통해 1분처럼 짧은 성공이 몇 년 처럼 긴 실패를 보상하는 것이 맞다를 알 수 있다.(아무 것도 안하면 실패가 없지만 성공을 하기 위해 실패가 있는 것이다.)


총정리


사실 생각보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명언으로 해석된다. 난이도도 전체적으로 극과극으로 나뉠 가능성이 높다. 어느정도 이해력도 중요하지만 창의성이 요구되는 명언인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이제 이 글을 통해서 명언 재해석은 끝을 맺었으며 이제 마지막 다음 주에 연재되는 에필로그를 끝으로 나의 첫 번째 브런치북은 마무리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필로그에서 하겠지만 정말 나에게 크게 의미가 있는 책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많은 감정이 들긴 하는데 일단 자세한 내용은 에필로그에서 하도록 하며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이전 09화왜 위대함의 대가가 책임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