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확행……
외부 출장이 있어서 이동하던 중……
늦잠 자서 아침을 못 챙겨 먹어
배가 출출한 나를 유혹하는 냄새
바로 어묵 냄새였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어묵 하나를 베어 물고
국물과 함께 김밥을 먹으니 천국이었다.
역시 추울 땐 뜨끈한 어묵국물이 최고!!
잠실역 2호선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지하 265
중년의 취미부자 돌싱남 입니다.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외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제 일상과 생각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