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구독자 300명을 돌파하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ㅠㅜ
기러기 남편으로 살다 이혼 했습니다. 인생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주위에 모든 분들에게 항상 "니편"이 되어주려고 고민하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