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면을 500원짜리 동전크기만큼 쥐면 그게 1인분입니다.
버티다 보니 시간이 가긴 하는구나.
사수자리 / 내향인 / 브런치 작가 / 매일 밤 12시, 잠들기 전 에세이 한 편을 쓰고 있어요. / https://litt.ly/surtune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