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쟤는 우리 반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쟤랑 같은 조하기 싫은데.
설마 저 사람이 내 업무 파트너는 아니겠지?
빌런이란 무엇인가? | ***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치게 된다. 애석하게도 그렇다. <애석하게도>라고 표현한 이유는 별 게 없다. 나 같은 내향형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까?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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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 / 내향인 / 번아웃 휴직러 / 눈물의 복직러 / 그냥 월급쟁이 말고 글 쓰는 월급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