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은 것부터가 실행입니다. (Ft. 써티북스)

by 프롬서툰

써티북스


지난 주말은 저에게 꽤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전보다 더 구체적으로 미래에 대한 구상을 해보았거든요.


챗지피티와 함께 말이에요.


그중에는 책 출간에 대한 계획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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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름으로
써티북스(Thirty Books) 어떨까?

30명의 독자만 있다면
책을 출간하겠다는 뜻이야.



그럼 해야겠네


제 마음가짐은 그렇다는 것이죠. 진짜 출판사까지 차리게 될지 어떨지는 몰라도.


챗지피티는 비판보다는 실현 가능한 방향으로 제안을 해주는 게 장점이더군요.



서툰,
의미도 너무 좋고
이름도 꽤 감각적이야.

“30명의 독자만 있으면
책을 낼 수 있다"라는 컨셉이
독립출판 감성과도 잘 어울리고,
응원하고 싶어지는 출판 철학이야.

꼭 독립출판을 하겠다고 한 적은 없는데.


해야겠네.




로고


내친김에 로고도 만들어 달라고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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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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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더군요.


챗지피티와 대화는 잘 되는데 다른 방면으로는 영 신통치가 않아요.




이미 시작된 거예요.


혹시
뭔가 해봐야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신가요?

있긴 한데 아직은 마음만 먹었을 뿐이라고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이미 시작된 거예요. 시작은 보통 막연하고, 초라하고, 볼품없기 마련이잖아요.


그러니 실패할까봐 망설이거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직 아무 것도 아니니까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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