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 수 있을까?

by 프롬서툰

봄의 증거


900%EF%BC%BF20260322%EF%BC%BF112849.jpg?type=w1

주말엔 달리기를 하고 나서 근처 산을 걷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칫 삭막해 보이기까지 했던 풍경 속에서 전에 못 봤던 색깔이 보이더군요.




900%EF%BC%BF20260322%EF%BC%BF112832.jpg?type=w1

초록색 잎이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900_20260322_112642.jpg

이 꽃은 개나리일까요?





미리 보기


새삼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볼품없던 메마른 나뭇가지와 덤불이 다시 보였습니다.


900_20260322_112651.jpg

'이 길이 곧 예뻐지겠구나.'





다시 봄


어쩌면 우리 삶도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팍팍하게만 느껴지지만 어느새 돌아보면?


herriest-woman-486826_1920 (1).jpg

'나쁘기만 했던 것도 아니야.'


그렇게 말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죠.





from surtune


https://blog.naver.com/surtune45/223957715547






매거진의 이전글귀엽게 살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