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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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엄마와 삼계탕 맛있게 먹고 기운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새 힘 나게 하시고 기쁜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시편 100:4-
슬초브런치 2기.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기록하며 위로가 되는 긍정의 아이콘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