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 (人面獸心) III

사필귀정(事必歸正 ) 뿌린 대로 거두리라......

by Another time 자축인묘
ChatGPT Image 2026년 1월 17일 오후 09_17_55 - 복사본.png 미나리 반찬 ( Chat GPT )


" 그기~~~ 그기 말이다~~~~"

" 내가 말이다 아침에....아침에 말이다 그 미나리를 줬다 아이가? 근데 말이다~~~ 아무 반응이 없어가~~~~"

본인도 황당하다는 듯 순심은 딸인 수연에게 설명하고 있었다.


" 어매? 그기 무신 소리고? 분미(분명) 그 미나리는 내가 독이 든 거라 캐서 고르고 골라가 쪼매만 올리라 안 했나? 그건 쪼매만 무도(먹어도) 구토, 설사가 찾아와가 많이 묵으몬 안되는기라 캤나 안 했나? 안 글라 어매?~~~"

수연은 분명히 독미나리라 소량만 반찬으로 올리라 순심에게 당부한 것을 되짚고 있었다.


" 그래~~~ 그래 말이다~~~ 그캐가 반응이 읍어가~~~ 쪼매 더 무라꼬 그 더 줏다아이가~~~ 그래가꼬~~~ 그래가꼬 느그 아배가 아예 정신을 몬차리고 일라도 몬하고 아예~~~반응이 읍다아이가~~~ 으잉????"

순심은 덜컹 겁을 먹고 있었다. 설령 잘못 되기라도 한다면 바로 살인죄로 쇠철창살행은 따놓은 당상이었다.


" 어매~~~ 진짜 와일로?? 팽생(평생) 도움이 안되노~~~~ 도움이~~~ 같이 콩밥묵으러 같이 드갈까? 어매?? "

못된 딸 수연은 뚫린입이라 해서는 안될 이야기를 그녀의 어매 순심에게 전하고 있었다.


" 모라꼬? 이노무 가시내가!!!! 내 누(누구)때문에 이런 짓거리를 하는동 니 모리겠나? 이노무 가시내~~~ 내가 죽일X이라 죽이X~~~ 딸 살릴라캐가 서방을 죽이는X은 시상천지 내 밖에 읍을끼라~~~~~ 하이고~~~~~ 으으으으으"

그제서야 순심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고 있음을 깨닫고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 어허~~~~ 어매요!!! 장모님~~~~ 함 보입시더~~~ 장인어른 어데있는교??"

사위 모술은 장모 순심에게 장인 정도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었다.


" 일단 한번 상황을 쪼매보고 판단하입시더~~~ 장모님요~~~ 그 모시라꼬~~~ 어대 사람 목심이 그래 쉽게 죽겠습니꺼? 게~안습니더~~~~~ 그 모시라꼬~~~ 그래 울고 있습니꺼?~~~ 함 보입시더~~~ 우째 되는동??(어떻게 되어 있는지) "

이 모든 사단의 설계자 사위 모술은 우는 장모를 향해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악마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의 눈빛은 오로지 자신의 수첩에 설계한 상태 그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도록 치밀한 계획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고 있었다.

ChatGPT Image 2026년 1월 17일 오후 10_13_27 - 복사본.png 사위 권서방의 야비한 웃음 ( Chat GPT )

" 어?? 숨은 쉰다 아입니꺼??~~~ 장모님요!!! 연아(수연)!!! 마~~ 차라리 잘 된기라~~~ 숨만 쉬몬 되는기라~~~ 정신 차리가 '이게 우예된 일이고?' '내가 왜 여(여기) 누워 있노?' 이런 씨잘떼기 업는 말 둘러델라카몬 차라리 암 말도 안하고 숨만 쉬몬 땡큐 (Thank you)인기라~~~ 흐흐흐흐흐"

얼음장 보다 더 차가운 사위 모술의 잔인함은 장모 순심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 자네?? 권서방!!!~~~ 이기(이것이) 자네 찐 (진짜) 성격이가?? "

순심은 사위 권서방의 내면의 찐 성격을 실제 목도하고 뒷 목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으흐흐흐흐~~~~ 수연 아배요~~~~ 내 참말로 미안씹니더~~~~ 내 순간 픽 돌아가~~~ 죽을 짓을 했습니더~~~ 수연 아배요 눈 좀 쪼매만 떠 보이소 수연 아배~~~ 수연 아배요~~~~ 으흐흐흐흐 "

어매 순심의 뒤늦은 후회에도 소용없이 남편 정도는 눈을 뜨지 못하고 가는 숨소리만 적막을 흔들고 있었다.


SharedScreenshot.jpg 소정과 성득 ( Chat GPT )

" 여보~~~ 이건 어디에 둘까요? "

시골 시댁에 들리려 짐을 싣고 있는 이는 성득의 아내 소정이었다. 소정은 성득과 같은 공무원 커플로 공직에 몸을 담고 있었다. 주말이라 한 달에 한번 시댁에 내려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 어~~~ 그건 울 아배가 젤로다가 좋아하는기라~~~ 내 어릴 때 많이 사준 긴데... 그땐 아배는 먹덜 않고 큼직한 거 하나만 사와가 내만 주고 아배는 내 먹는 거만 쳐다봤다 아이가~~~ 내 먹는 동안 한시도 내엔테서 눈을 떼덜 않았었다 아이가? 내는 그때 울 아배는 크림빵 안 좋아하는 줄 알았다 아이가~~~~ 그 있다 아이가 허연 생크림 들어간 거 그기 어릴 땐 그래 맛났다 아이가~~~ 근데 울어매랑 울아배가 젤로다가 좋아했던 게 크림빵이라 칸다 안 하나~~~ 내는 것도(그것도) 모리고 아배는....."

정도는 장황하게 크림빵을 설명하다 목이 메어 말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SharedScreenshot8.jpg 주전자에 담긴 요구르트 & 크림빵 ( ChatGPT)
" 또 또 시작이다~~~ 남편!!!! 뚝!!!!~~~~ 으이구 우리 서방~~~ "
" 지난번엔 요구르트 보며 울더니~~~오늘은 크림빵에 또 울어요?~~~ 그래서 마눌인 제가 요구르트 20개 모아서 주전자에 따로 넣었잖아요~~~ 그럼 다음엔 크림빵 여섯 배 큰 거 한정판으로 나온 거 사다 올리겠네요~~~~ 알았지요? 우리 서방님~~~~~~~"

소정은 한두 번이 아닌 듯 남편 성득을 위로하고 있었다.


아 다르고 어 다르고 같은 말을 하더라도 소정의 언어 뉘앙스는 내면을 보듬는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주중 사회의 딱딱한 공직업무와는 다르게 주말엔 진정한 엄마와 아내로 가족을 평안하게 이끌고 있었다.


" 이제~~ 다 울었어여?~~~ 우쭈쭈~~ 우리 신랑~~ 자 그럼 애들 부른다~~~ "

" 다솜아!!! 미리야!!!"


ChatGPT Image 2026년 1월 18일 오전 01_43_54 - 복사본.png

" 연아~~~ 모하고 있노?? 퍼뜩 인주 가온나? 퍼뜩!!!"

사위 모술은 급하기 이를 때 없었다.


" 알았다~~~ 모가 그리 급해가 그라노~~~ 저 노친네는 의식도 없고 한데 모가 그리 급하노? 찬찬히~~~ 찬찬히 하몬 되는기가~~~ 하하하하하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다 해도 그동안 길러준 은공도 모르는 딸 수연을 어찌해야 될지 감당이 불감당인 상황이 진행되고 있었다.


"야야~~~~ 느덜이 사람이가? 내는 대출 서류 가져온다캐가~~ 내는 그래 알았더만.... 증여계약? 이 무신 날배락 같은 소리고?? 으잉??~~~ "

순심은 자신은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딸 내외의 행동에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 어매?!!!~~~~ 딸내미 잘 되는기 그리 앵꼽나(아니꼽나)? 으잉??~~~"


" 에이~~~~ 이런 쳐 죽일 노무 자슥들!!!~~~~~ 내가 니를 낳고 미역국은 먹은 내가 죄인인기라~~~ 죄인~~~ 연이 아배요~~~ 고마 쎄리 눈쫌 떠 보이소~~~~ 쫌~~~~ 으흐흐흐흐흐흐흐~~~"

엎질러진 물 다시 담을 수 없는 현실에 순심은 복장을 치고 있었다.


"어매요~~~ 장모님요~~~ 그칼라 카몬 (그렇게 하려고 하면) 밖에 나가이소~~~ 쫌~~~"

사위 모술은 한 술 더 뜨고 있었다.


"연이~~ 빨리 서류 가온나~~ 퍼뜩 찍자~~~ 꾹~~~~~"

의식 없는 장인의 손을 서류 앞에 놓이고 인간 말종 모술과 연이는 흐느적거리는 정도의 손을 서류에 접촉시키고 있었다.

" 꾹~~~~ 자~~ 이젠 된기라~~~ 으하하하하하~~~~"
" 맞나? 저짝 고추밭 우리끼가? 호호호호호~~~"

모술과 수연은 서로 마주 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었다.



다운로드.jpg

" 빵~~~ 빵~~~"

자동차 클락션 소리가 들리며 아들 내외가 고향집에 도착하고 있었다.


" 으잉?? 이기 이기~~~ 몬 소리고?? "

의식 없는 정도의 지장을 찍고 함박웃음을 띠고 있던 모술과 수연은 소리가 나는 쪽으로 몸을 돌리고 있었다.


" 어~~~~~ 어~~~~~ 행님?? 우얀일로~~~~ 소식도 읍이~~~ 이래 왔습니꺼? "

당황한 사위 모술은 이 집의 장남 성득을 보며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었다.


" 어?? 권서방!!!! 자넨 우얀일이고?? 내 온단 얘긴 안하고 왔더만~~ 권서방또 보고~~~ 연락 안하고 오이 이래 반갑네 안 글라?? 으잉?? "

아들 성득은 동생 내외가 방문한 것에 대해 흡족해하고 있었다.


" 아~~~ 예.... "

방금 전 정도의 지장을 찍은 증여서류를 뒤로 감추며 답을 하는 모술은 심장이 요동치고 있었다.


" 아배요?~~~ 지 (저) 왔심더~~~ 어딨습니꺼?"

아버지 정도를 놀래킬 요량으로 소식도 없이 시골 고향집을 방문한 성득은 아버지를 부르고 있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술, 수연, 순심은 이 상황이 너무도 두려워 아무도 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 오빠야~~~ 그기 말이다~~~ 어매가 아배가 갑자기 쓰러짔다 캐가~~~ 그래 우덜도 급하게 왔다 아이가~~"

수연은 언발에 오줌 누듯 말을 둘러대고 있었다.


" 모라꼬?? 아배가 쓰러졌다꼬???~~~"

" 아배요~~~~ 아배요~~~ "

쿵하는 미닫이문 소리와 함께 안방으로 들어간 아들 성득은 미동도 없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 어매요??? 왜??? 아들인 내엔텐 (나에게) 이바구 (이야기) 안 하고 수연이한테만 했는교?? 예??? 전화가 없습니꺼? 휴대폰이 없습니꺼? 내가 안된다 카몬 다솜 어매도 있다 아입니꺼 예??? "

성득의 불같은 모습에 주위는 모두 긴장하고 있었다.


" 어? 권서방?? 그게 모꼬??? 뒤에 있는 거...."

성득은 권서방 모술이 급하게 숨기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있었다.


"아~~~ 아입니더~~~ 암것도 아입니더~~~"

당황한 모술은 뒤로 꽁꽁 더 숨기고 있었다


" 함 보자~~~ 이게 모꼬?"

성득은 모술과 수연을 바라보고 있었다.


" 오빠야? 이건 전에 아배가 우덜한테 준다 했던 서류인기라~~~"

수연은 오빠인 성득에게 얼떨결에 답을 하고 있었다.


" 모?? 전에 니한테 준다칸게 있었다꼬? "

"그카면 전에 맹글었다는 서류가 와 날짜가 오늘이고?? 말해 봐라!!!!~~~ 퍼뜩!!! 증여???"

" 내도 모리는(모르는) 증여가 모꼬?? "

성득의 불같은 호령에 세 사람(모술, 수연, 순심) 모두는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었다.


" 아이다~~~ 이전에 아배가 우덜한테 준다 칸기라~~~~"

수연은 답을 하면 할수록 어그러지는 시간의 조각을 수습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었다.

SharedScreenshot 10.jpg 아들 성득, 딸 수연, 사위 모술 (ChatGPT)


" 수연이~~~~ 니 내 눈(누구)지 모리재(모르지)? 오빠가 그동안 몰(무엇을) 우째하고 살았는지도 모리고 알라꼬 생각도 안했제?? 마 그냥 공무원이라 캐가 그런갑다 하고 살았제?? 관심도 읍고~~~~ 그래 내 법적인 니 오빠가 어떤 사람이란 걸 쪼매 있다 보여 줄 끼고만 알았나??"


" 여보!!! 다솜 어매!!! 일루 와 봐봐~~~ 이거 이거 함 보래이~~~이거 인마들이 작정하고 서류를 위조한 게 분명한기라~~~"


" 흥분하지 말고요 여보~~~~ 우선 아버님 상태부터 확인하고 서류 점검은 그다음 문제입니다 "

소정은 일련의 상황들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고 있었다.


" 아버님!!! 아버님!!!~~~ 여보 빨리 119 먼저 호출하고 아버님을 우선 병원으로 옮겨야겠어요~~~ 빨리요~~~"

" 어~~~ 알았다~~~~"

흥분한 남편 성득을 대신해 소정은 일사천리로 급박한 상황을 정리하고 있었다.

다운로드 (1).jpg 구급차

" 위이이이 잉~~~~~ 위이이이 잉~~~~"

사이렌 소리와 함께 119 구급차가 시골집 앞마당에 도착하고 있었다.


ChatGPT Image 2026년 1월 18일 오전 10_08_33 - 복사본.png 응급실 ( Chat GPT )


" 아버님 상태는 어떻습니까? 선생님~~~"

아들 성득과 며느리 소정은 응급실 의사 선생님께 묻고 있었다.


" 예... 독미나리 독성분인 시큐톡신(Cicutoxin)을 섭취하면 대개 구토, 경련, 호흡곤란 증상이 일어나 소량을 섭취하더라도 치명적일 수 있는데.... 불행 중 다행하게도 아버님은 독성분에 내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2~3일 안정을 취하시면 회복되실 수 있을 듯합니다~~~~ 너무 걱정 마십시오~~~~~"

의사 선생님의 설명은 아들 성득과 며느리 소정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 아이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십니더 ~~"

이제야 성득과 소정은 불안한 마음을 다잡으며 다음을 준비할 수 있었다.


" 여보~~~ 그 서류 한번 줘바요~~~ 검토해 봅시다~~~"

드디어 소정은 눈빛이 바뀌어 직업공무원의 자세를 보이고 있었다.


" 흐음~~~~~~~ 흐음~~~~~~"

성득과 소정은 서류를 면밀히 살피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KakaoTalk_20251029_235923861 - 복사본.png 판관 ㅍㅊㅊ

" 아가씨? 제가 서류를 살펴본 바로는 의심되는 부분이 상당합니다 잘 들어보세요
첫째 아버님이 상태가 심각하여 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 상태이므로 의사무능력자에 의한 법률행위를 적용해서 소송이 들어가겠습니다.

두 번째 민사 소송 중 사문서 위조 및 위조문서 행사로 인해 형법 제231조, 제234조를 적용하여 소송이 같이 진행될 겁니다.

분명한 사항은 아버님이 사경을 헤매며 무의식 상태였으며 아가씨( 딸 수연)가 증여서류를 임의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됨이 농후하며 아버님의 진정한 의사 없이 지장을 날인한 점도 소장에 기재가 될 겁니다 그렇게 알고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준비나 하고 계세요~~~~ 아가씨~~~~~ "


" 이건은 전후 사정을 취합해 볼 때 증여는 "무효"로 판명 날 것이므로 그다음 처벌은 각오해야 될 겁니다~~~"



"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세상 이치 아니겠나요? 사필귀정? 그렇죠?? "


"예?? 그런데 언니? 언닌 기냥 공무원 아닌가요? 오빠? 오빤 같은 직장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 안 했나? 왜 이렇게 법을 잘 아는데? "

깜짝 놀란 딸 수연은 두려움에 떨며 반문하고 있었다.


" 그래? 이제 수연이 니가 우덜 직업이 궁금한기가? 그카몬 똑똑하게 말해 줄 끼고만~~~ 우덜은 검찰청 사람이다 아이가? 내캉 여기 다솜 어매캉 검사인줄 몰랐제? 니가 이제야 궁금한 기가?? 허허허허허~~~~"

아직까지 법적으로 인정된 오누이의 대화에 굵은 뼈가 사리고 있었다.


" 예?? 행님이 검사였습니꺼?? "

" 어?? 오빠야가 검사였던기가?? 으잉??"


ChatGPT Image 2026년 1월 18일 오전 11_34_26.png 검사 성득 ( Chat GPT)

" 어~~ 낸데~~~ 김수사관 쪼매 있으몬 소장 접수될끼고만 잘 접수하고~~~"



ChatGPT Image 2026년 1월 18일 오전 11_40_08 - 복사본.png 살려 달라며 빌고 있는 모술과 수연 ( ChatGPT)


" 행님~~~ 우덜이 잘못했심더~~~ 지발 쫌 살려주이소~~~ 행님요!!~~~~ "

" 오빠야!!!~~~ 우덜이 잘 못했다~~` 쫌 살리도~~~ 지발 ~~~ 오빠야!!!~~~"

이제야 법적인 오빠인 성득과 소정의 찐 직업을 알게 된 모술과 수연은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있었다.


" 함부레이~~~ 치아라~~~ 내 콩밥이 을매나 맛 나나 똑똑히 잘 보여줄 끼고만~~~"

" 느덜~~~~ 참말로 이름값 하네~~~ 이름값~~~~"


"권모술수 (權謀術數 ) "
" 사위 권모술 딸 수연~~~~~ 이름 값하다 골로 가는구나~~~~ 하하하하하~~~~~
사필귀정(事必歸正 ) 뿌린 대로 거두는기라~~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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