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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럴
글쓰기는 자기성찰이자 치유라 믿고 일상의 경험을 통한 생각과 감정 ,깨달음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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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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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웨즈 Always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마음을 건져 올리고, 그 속에서 용기와 희망을 찾는 글을 씁니다. 조용한 고찰과 솔직한 마음을 담아, 누군가의 하루에 따뜻한 숨 하나를 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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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우니
평소 삶의 지혜와 가치관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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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
안녕하세요~황지연입니다. 1992년 중학교 일기의 추억 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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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이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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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의 하루
직장을 다니고 글을 쓰며 푸념을 하기도 하지만, 일상을 기록하는 일을 통해 삶의 통찰과 발견을 통해 매순간 성장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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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수
삶과 사회를 탐구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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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부끄럽지않은 엄마, 적절한 벌이를 하는 자영업자, 하루를 사심없이 기록하는 기록자..이길 희망하지만 가장 큰 바람은 아이에게 가장 좋은 엄마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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