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야기는 창조적인 영역입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보다 그것을 읽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각자의 삶마다 다르기 때문에 창조적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쓰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동화 "사랑이 많은 여우 새미"를 출간했습니다.그 외에 외주 집필로 동화 25권을 더 집필했습니다.<청소년 매일성경> 24년도 3-12월호를 집필 및 편집했습니다.지금은 대학원을 다니며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