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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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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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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습니다. 경제지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책과 영화로 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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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Design my own life"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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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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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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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기
Studi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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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고
n개의 삶을 꿈꾸는 자.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비디오그래퍼. 취미사진가. 컬러 덕후. 초보 에세이스트. 이미지와 문장과 향기를 수집하는 사람. 서툰 엄마, 서툰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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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 작가, 글쓰기와 인문학 강연을 하며 낯선 곳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있다. 2020년 '김일성의 아이들', 현재 2024년 2월 '건국전쟁' 극장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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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꽤 오래 일한 방송기자. 녹색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 그래서 단독 주택에 살기로 한 사람. 워킹맘 아니고 워킹 페어런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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