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강아지와 함께하는 산책이다.

기본 위에서 꿈꾸자

by 박상현

나는 매일 아침에 산책을 한다.

우리 집 강쥐가 집에서 X 싸는 거 싫어서 시작한 산책

(우리 집 강쥐 이름 : 박 아모르파티 / 일명 파티)

벌써 8년째다.

이제 산책은 나에게는 '칸트의 산책' 이상의 개념이 되었다.


산책을 하다 보면 파티가 앞으로 갈 때가 있고,

내가 앞으로 갈 때도 있다. 물론 같이 걸어갈 때도 있다.


《인생은 산책이다》

파티(강아지)를 인생(삶)이라고 생각해 보면

내가 인생(삶)에

끌려갈 때도 있고, 내가 앞에서 끌고 갈 때도 있다.

물론 같이 함께 보조를 맞출 때도 있다.


지금 사는 게, 인생이, 삶이 너무 힘든가?

《절대 걱정하지 마라.》

《걱정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산책을 마치고 어김없이 집으로 파티와 같이 돌아가듯이,

우리 인생(삶)은

아주 안전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자꾸 뭐 알려고 배우지 말고,

우리 인생 아주 안전하고 행복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려고

애쓰자. 이게 기본이다.


기본 위에서 꿈을 꾸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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