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법의 대가 헤겔의 사상이 히틀러에게 영향을 주다
1814년에 피히테가 죽자 베를린 대학의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이 피히테의 사상을 계승했다.
헤겔은 자신의 변증법이 마르크스와 레닌에게 영감을 주었던 미묘하고 식견이 높은 정신의 소유자였다. 그래서 헤겔의 변증법이 공산주의의 설립에 기여했고 인간의 인생에서 최고의 존재는 국가라고 하는 낭랑한 국가 찬미론은 비스마르크와 히틀러가 세울 제 2제국과 제 3제국을 위해 길을 마련하는 데 강력하게 역할을 했던 것이다.
헤겔에게 국가라고 하는 것은 전부이거나 혹은 거의 전부인 존재였다. 헤겔에 따르면 모든 다른 것들 가운데서 "세계 영혼"이 제시한 가장 높은 계시였다. 국가는 "도덕적 우주"였고, "윤리적 생각과 도덕적 사고의 실재성으로서 아는 것과 생각하는 것 그 자체"였던 것이다.
국가는 "개인에 대한 최고의 권리를 가지고 있고, 개인의 최고의 의무는 국가의 구성원이 되는 것이었다. 모든 특별한 특권들 위에 세계 영혼이 존재하며 그의 권리를 위해 있는 것이었다."
그러면 세상에 살고 있는 개인의 행복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해겔은 이에 답하기를 "세계 역사는 행복의 제국이 아니다. 행복의 시기들이다"라고 했다. 헤겔은 선언했다.
" 행복의 시기란 갈등이 없는 합의의 시기들이기 때문에 역사의 빈 페이지인 것이다."
전쟁은 위대한 정화자였다. 헤겔의 관점에서, 전쟁은 "오랜 평화에 의해 타락한 민족들의 윤리적 건강을" 위해 하는 것이었다.
"바람이 부는 것이 바다를 부패하지 않도록 보존한다. 바람이 불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고요하게 지속된 결과는 부패인 것이다."
윤리와 도덕의 전통적인 개념은 국가의 최고성이나 그 국가를 이끄는 "영웅들"이라는 개념과 배치되지 않았다.
"세게 역사는 더 높은 단계를 밟아 나아간다. 무관한 도덕적인 주장들은 세계사적인 행위와 그것의 성취에 도입되어 충돌을 일으켜서는 아니된다. 개인적인 미덕의 성당에서의 연도와 같은 것 - 온화함, 겸손함, 자선 활동 그리고 관용 - 은 그러함에 반해서 장려되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강력한 한 형태 [국가] 는 많은 무고하고 순결한 꽃을 짓밟아야만 하는 것이다. - 가는 길에 놓인 장애물로 조각조각 분쇄하는 것이다.
헤겔은 독일이 신에게 받은 천재적 재능을 회복했을 때 독일을 위해 그러한 국가를 예견했다. 헤겔은 "독일의 시간"은 올 것이고 그 독일의 임무는 세계를 재생하는 것이라도 예언했다.
여러분이 헤겔의 사상을 읽게 되면, 마르크스와 마찬가지로 히틀러가 얼마나 많은 영감을 받았을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심지어 히틀러는 직접 헤겔의 서적을 읽은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통해서 넘겨 들은 것인데도 말이다.
다른 어떤 점보다도 헤겔의 이론 속의 "영웅들"이라는 요소는 히틀러의 마음에 들었을 것이다. 이 위대한 인물들은 "세계 영혼의 의지"를 수행하도록 신비로운 세상 섭리에 의해 숙명지워져 있고, 분명히 히틀러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이 장의 마지막을 보게 되면서 히틀러가 자신의 임무라는 것에 과도하게 몰입하여 아주 강한 의무감을 느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