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 스터디 모드

웹서핑을 하다 발견한 짧은 글입니다

by 꿈많은 미소년

우선 출처는 PC World 에 실린 기사입니다. 날찌는 7월 30일입니다. 글을 읽고 앞으로 교사라는 직업도 AI로 대체되어지는 걸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ChatGPT gets ‘study mode’ to guide students without spoon-feeding answers

The new mode employs the Socratic method to ask questions and guide users instead of giving out ready-made answers.


ChatGPT는 학생들이 노력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게 ‘스터디 모드’라는 것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모드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답변을 제공하는 대신에 문답법이라고 하는 소크라테스식 교수 방법이 채택되었다.



OpenAI has launched a new “study mode” for ChatGPT that’s designed to help students better understand complex topics—but instead of dishing out direct answers, study mode employs the Socratic method to ask questions and guide users to finding those answers.


OpenAI는 학생들이 복잡한 주제를 다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설계 되었다. 즉 일방적인 답을 담아주기 보다는 소크라테스의 교수법을 채택해서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스터디 모드의 특징이다.



Or another way to look at it: in study mode conversations, ChatGPT gradually rolls out information to the user in stages to avoid overloading and overwhelming, and to prevent the AI chatbot from doing all the work on the user’s behalf.


다른 식으로 바라본다면 이렇다. 스터디 모드 대화를 하면서 챗지피티는 각 단계에서 점차적으로 정보를 추가해서 제공한다. 이렇게 하면 과부하가 걸리고 방대한 지식의 내용에 압도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 그리고 AI 챗봇이 사용자를 대리해서 과제를 전부 자신이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According to OpenAI, study mode was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teachers, researchers, and education experts. It’s based on customized system instructions rather than an entirely new AI model.


OepnAI에 따르면, 스터디모든 교사, 연구자, 그리고 교육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설계되었다. 이건 완전히 새로운 AI 모델이라기 보다는 개개인의 요구에 맞춰 주문 제작된 시스템에 기반한다.



Study mode will first be available to users on ChatGPT Free, Plus, Pro, and Team plans. ChatGPT Edu users will get access within a few weeks.


스터디 모드는 먼저 ChatGPT 프리, 플러스, 프로 그리고 팀 플랜을 사용하는 소비자들부터 이용 가능할 것이다. ChatGPT 에듀 사용자들은 수 주 안에 접속 가능할 것이다.



OpenAI emphasizes that study mode is still in its early stages and that user feedback is continuously evaluated to improve the experience. Over the long term, OpenAI plans to implement other features like goal setting, progress tracking, and increased personalization.


OpenAI는 스터디 모드는 여전히 초기 단계이고 사용자 피드백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평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장기적으로, OpenAI는 목표 설정 과정 추적, 그리고 증가된 개인화와 같은 다른 기능들을 도입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Author: Viktor Eriksson


이 기사에 덧붙이자면 이미 학생이 수학 문제를 풀 때 풀이 과정에 함께 참여해서 문제의 풀이 방향에 관해 조언도 하고, 맞는 방향으로 유도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키보드로 타자한 것을 질문는 것에 대답하는 것을 넘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필기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학생이 손으로 풀이를 써 나가면 그것을 인식하여 조언을 하는 수준이라는 것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놀랍습니다. 앞으로 먼 미래가 아니라, 불과 몇 년 내로 큰 변화가 일어날 것 같군요. 아마 더 이상 지금과 같은 방식의 교수 학습 모델은 통하지 않고, 인간의 역할을 AI를 보조하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될까요? 예를 들면, 학생이 학업에 집중하도록 관리하는 정도로 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제 우리 나라의 학부모들은 사교육의 부담을 좀 덜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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