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부상 3

독인 국민은 그들의 운명을 선택하다

by 꿈많은 미소년

제 3제국은 1933년 1월 30일에 탄생하였고, 히틀러가 앞으로 천년을 더 지속될 것이라고 자랑했고, 나치의 용어에서 자주 "천년 제국"으로 언급된다. 제 3제국은 실제로는 십 이년 하고도 넉 달 동안 지속되었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 역사에 기록된 대로, 이전에 경험한 그 어떤 국가보다 이 지구상에서 더 파괴적이고 엄청나게 충격적인 폭발을 일으켰다. 독일 국민들이 천년 이상의 기간 동안 알지 못했던 권력의 정점에 도달하도록 했고, 한 때는 대서양에서 볼가 강까지, 노스 케이프에서 지중해까지의 광대한 영역의 주인이 되도록 했다. 그리고 나서 종국에는 바로 그 독일 국민들이 세계 대전의 막바지에 심대한 파괴와 황량함 속에 떨어지게 만들었다. 자신들이 선출한 정부가 이끄는 국가가 피도 눈물도 없이 세계 전쟁을 일으켰으며, 그 전쟁 중에 정복 당한 나라의 국민들에게 테러로 통치하는 체제를 도입했고, 그 속에서 인간의 생명과 영혼에 대한 계산된 도살로 이전 시대의 모든 야만적인 억압을 능가했다.


제 3제국을 창건한 그 남자는 자주 특기할 만큼 약삭 빠르고 무자비하게 국가를 통치했고, 그 나라를 그렇게 어질어질한 정상 꼭대기에 올려 놓았다가 그렇게 비참한 종말로 이끌고 갔다. 히틀러라는 인간은 정말 수수께끼였다. 의심의 여지없이 사악했을 지도 모르지만 분명 천재였다. 독일 국민의 속에서, 신비로운 신의 섭리와 수 세기간의 경험으로 그들을 그때까지 형성해 온 것에, 히틀러가 자신의 사악한 결말을 조형할 수 있었던 본성적 장치를 발견했다는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아돌프 히틀러가 아니었다면, 그런 악마적인 인성, 화강암과도 같은 굳은 의지, 불가사의한 본능, 차가운 잔인함, 주목할 만한 지성, 탁월한 상상력과 같은 것을 그 누가 보유할 수 있었을까. - 종국에는 권력과 성공에 취해서 도를 넘게 될 때까지는 그랬다. - 사람들과 상황을 평가하는 놀라운 능력, 이런 것이 없었다면 확실히 제 3제국은 결코 존재할 수가 없었을 것이었다.


"위대한 예들 중 하나이다"

휼륭한 독일 역사가인 프리드리히 마이네케는 말했다.

"역사적인 삶 속에서 단일하고 계산할 수 없는 강력함을 지닌 인성이다."


몇몇 독일인들에게는 의심의 여지 없이, 대부분의 외국인들에게는 한 사기꾼이 베를린에서 권력자의 위치에 오른 것처럼 보였다. 대다수의 독일인 들에게 히틀러는 - 혹은 잠시라도 가정할 것이었는데 - 정말로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의 휘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마치 히틀러가 신성한 판단력을 소유한 것인 양, 독일 국민들은 거대한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는 것처럼 격렬했던 다음 십 이년 동안 맹목적으로 히틀러를 추종하여 인류사의 거대한 비극에 동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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