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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강선생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여행을 하며 지리교사로 전직. 수업 시간에 풀던 여행썰, 이젠 여기에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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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꽂쌤
한국상담심리학회 수퍼바이저, 교육학 박사(상담심리전공), 상담심리전문가, '하나에 꽂히는 사람',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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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최
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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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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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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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경
그림 그리는 변리사 박윤입니다. 번아웃을 계기로 매일 그림을 그리며 화가가 되었습니다. 번아웃을 지나 보냈던 이야기, 그림 그리는 마음, 창작을 지키는 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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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건축가 남편과 양평 문호리에 집을 지었습니다. 책 이야기도 나눕니다. 출판 편집자로 일했고 여섯 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마당 있는 집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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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책 <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를 썼습니다. 30대의 우리 부부가 딩크가 되기로 결심한 후 벌어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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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리
예술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공연도 한다. 인세로 먹고 사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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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SW개발자에서 바리스타로 제2의 인생을 달리는 중! 누구나 사춘기를 겪는다. 아이들만 겪는 것은 아니다. 40대 후반 나의 사춘기는 끝나지 않았다. 죽기 전에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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