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버트 잡(雜) 생각, 여덟 번째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 때문에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닐까?!
그동안 잡(JOB&雜)이야기를 소소하게 쓰고 등록했다. 언젠가 부터 타인에게 보여지기 위한 글보다 나의 하루와 감정의 기록 보관소가 되었다.. 뭐뭐 난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