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회사에 오면 머리가 복잡
월요일 오전
내 머릿속 날씨는 흐림
일요일에 푹 쉬다와서 인지
월요일 오전이 버겁게만 느껴진다.
월요일 아침마다 생각나는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없다'에 나오는 구절.
*휴일(휴가)은 흔들림이다
월요일마다 복잡한 직장인의 마음을
표현하는것같다.
느러져있던 휴일을 지나
출근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문장이다
2차세계대전, 전선에서 싸우던 소년병 파울보이머는
잠깐의 휴가를 얻어 집에 돌아온다.
그리웠던 가족들, 친구들과 만나자
자신이 전선에서 다졌던 의지와 각오들이
혼란스럽기만하다. 그때 떠올리는 말,
*휴가는 흔들림이다
느슨한 주말을 지나
회사 책상에 앉아있는 월요일 오전.
나의 목표,다짐들이
다시 재정비하기도 하고
매주 어김없이 주말에 대한
후회가 몰려오기도 한다.
이 흔들림도 잠시
또다시 적응하고 집중할테지만.
월요일의 흔들림은
한주를 달리기위한
준비과정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