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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이야기
세대차로 번역기가 필요해
ㅇㅇ직원은 울 삼실 막내이다. 으음 울 큰아들과 동갑내기이다. 그녀가 옆으로 와서는
“띰땅님(꼭 일케 말함), 결재 좀 해 주세요!”
“왜?! 내가 꼭 해야 해?”
“넴, 시보라서 해 주셔야 해요”
“시보? 원래 시보는 결재 못하는 거야~~”
“아니, 고시공고를 알리는 시보요~~, 그리고 전 시보 뗐어요!”
”어머머, 얘, 그 시보니?! 알았다!“
이렇게 해서 또 웃는 하루!
#번역기가필요한세대차,
성장은 나이와 상관 없다. 나힐데, 인생2막에서 나의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