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역사상 마지막으로 사형(le dernier condamné à mort)이 집행된 해는 1977년이었고, 그 대상은 Hamida Djandoubi(하미다 장두비)였다. Hamida Djandoubi(하미다 장두비)는 튀니지에서 태어났으며 1968년 19세의 나이로 프랑스에 도착했다. 사람들에 따르면, 그는 ‘잘 생겼다, 명랑하다, 파티를 좋아한다’라는 이미지였다.
3년 뒤에 1971년 직장에서 사고로 그는 다리를 잃고 나서 그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다. 다리가 절단된 그는 점점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게 되었다. 그는 l'hôpital Elisabeth Bousquet(엘리자베스 부스케 병원)에서 18세의 젊은 여성 Elisabeth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가까운 사이가 되고 그는 그녀에게 매춘을 강요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proxénétisme(매춘 알선) 혐의로 감옥에 갇히게 되고, 몇 달 후, 그는 우연히 엘리자베스와 마주하게 되고 복수를 시작한다.
1974년 7월 3일 마르세유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엘리자베스는 구타와 화상, 고문을 받고 목이 졸려 죽었다. 그리고 십대의 또 다른 피해자가 발견되고, Hamida Djandoubi(하미다 장두비)는 체포되어 마르세유의 Baumettes에 수감되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는 피고인이 "정상 이상의 지능(une intelligence supérieure à la normale)"을 가지고 있지만 "거대한 사회적 위험(un colossal danger social)"을 나타낸다고 결론지었다.
마침내 1977년 2월 25일, Hamida Djandoubi(하미다 장두비)는 고문과 야만, 강간 및 계획적인 폭력을 가한 혐의(torture et barbarie, viols et violences avec préméditation)로 Asssizes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다.
Hamida Djandoubi(하미다 장두비)는 Giscard d'Estaing 대통령이 재임했던 기간에 처형된 세 명의 죄수 중 한 명이다. 그 이후 François Mitterrand(프랑수아 미테랑)이 당선된 후, 여론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공약한 대로 프랑스에서 사형(la peine capitale)이 폐지되었다. 이렇게 해서 프랑스는 유럽 경제 공동체(la Communauté économique européenne)에서 사형을 폐지한 마지막 국가가 된다.
포스팅은 France Culture에서 배포된 방송에 기초해서 작성되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fHGo706GYg4&t=8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