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100일 챌린지 68day

커피 샴푸

by 박 수 연

68day 커피 샴푸

계절이 바뀐 탓인지 나이를 먹어서인지 요즘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감을 때마다 많이 빠진다.

삼푸를 신경 써서 써 보지만 예전 같지 않다.

블로그 수업증 강사님이 알려 주시는데 두피에 좋은 삼푸를 알려 주신다.

커피를 동전만큼 덜어 일반 샴푸와 섞어서 써 보는 것이다.

처음 듣는 이야기라 반신반의가 되기도 한다.

커피는 먹는 식품이어서 두피에 유해가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바로 실천을 해 보려고 한다.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100일챌린지 67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