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챌린지 8day

챌린지

by 박 수 연

00일 챌린지 8day 챌린지

공부를 하면서 가끔씩

‘왜 공부를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다 보니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에

이보다 좋은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얘들은 품안을 떠나가고 있다.

각자가 살아가기 바쁜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공부라는 할 일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이번 챌린지 덕에 명절에도 글을 쓰고 있다.

오늘의 기억 또한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생각이 날것이다.

며느리 들어온 해의 기억으로 더 의미가 있다.

내가 제일 길게 한 챌린지는 1년이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매월 14일 동안 했다.

12개월을 하루도 빠짐없이 인증 했다.

잘 하는 것보다 꾸준하게 했다.

지금은 그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아침잠이 많은 때였다.

새벽 5시 명절에도 예외는 없었다.

눈을 비비며 일어나기가 고역이었다.

몸이 망가지는 듯 했다.

난 새벽형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고생이 헛된 것이 아니었다.

이른 아침 일어나는 두려움이 사라졌다.

1년이라는 시간이 내 인생의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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