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 7day

명절 증후군 없는 명절이 되었으면...

by 박 수 연

7day 명절 증후군 없는 추석이었으면...

명절인데 조용하다.

<풍요로운 추석 되세요!>

인사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명절 때면 음식냄새가 솔솔 풍기던 때가 언제였는지 싶다.

여러 가지 나물을 볶고. 전을 만들었다.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날인 듯 했다.

그 수고스러움이 여자들의 몫처럼 느껴졌다.

복잡한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세상이다.

요즘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어 다행이다.

어른들을 공경하고 살 만큼 한가로운 세상이 아니다.

부모 또한 자식들의 도움이 절절한 세상 또한 아니다.

각자의 생활이 있다.

풍성한 한가위는 개개인이 누려야 한다.

상대의 입장을 배려해야 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는 말도 옛이야기가 될 날이 올지 모르겠다.

명절 증후군이란 말이 있다.

누군가는 고통이 되는 날이라는 것이다.

그 고통을 생각하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누구나 풍성한 한가위. 행복한 추석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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